운영자2011-07-25 08:17:52수정삭제섭섭하네요. 이제 조귀환님의 이름을 볼수 없다는것이 저를 슬프게 하네요. 그런데 한번 키웠던 분들은 언젠가는 또 키우드라구요. 다음에 또 뵐날을 기다리겠습니다. 또 이렇게 접는다고 글을 써주신것도 감사하고, 건강하시고 행복한 날들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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